'꾼'이 3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4일 8만47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쭉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꾼'은 300만 돌파에도 성공하면서 308만75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기억의 밤'은 5만7770명 동원으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2만7520명이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3만8170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52만7214명의 누적 관객수를 나타냈다.
'반드시 잡는다', '이프 온리', '러빙 빈센트'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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