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냉부해' 맛보기 "5분 안에 요리 할 수 있다"

고든램지가' 냉부해'에 등장했다. JTBC

고든램지 셰프가 방송 말미에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성흔, 오승환 편이 그려졌다.

셰프들은 야구선수인 두 사람에게 맞춰 알찬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후 방송 말미에 유명 셰프 고든램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든램지는 김풍에게 헤어드레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든램지는 15분 안에 요리대결을 한다는 말에 “난 5분만에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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