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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엔 상고대, 경포엔 동백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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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엔 상고대, 경포엔 동백꽃이~

입력
2017.12.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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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평창=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평창=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평창=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평창=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평창=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다. 평창=연합뉴스
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주변에 빨간 동백꽃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주변에 빨간 동백꽃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지만, 강릉시 경포 주변에는 추위 속에 빨간 동백꽃이 활짝 펴 대조를 보이고 있다. 평창,강릉=연합뉴스
4일 새벽 5㎝가량의 눈이 내리고 추워진 날씨로 상고대가 생긴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천458m)이 하얀 눈의 나라로 변했지만, 강릉시 경포 주변에는 추위 속에 빨간 동백꽃이 활짝 펴 대조를 보이고 있다. 평창,강릉=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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