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VAV가 화끈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VAV는 지난 3일 네이버 V Live에서 주최한 ‘루키 스테이지 2017(ROOKIE STATE 2017)’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공연에서 VAV는 신곡 ‘쉬즈마인 (She's Mine)’을 비롯해 ‘플라워’, ‘ABC’ 등 다양한 선곡으로 현장을 함께한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무대 외에도 멤버들은 개인기와 애교타임, Q&A 등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팬사랑을 보여줬다.
‘루키 스테이지’는 네이버 V Live 루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실제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개최된 행사다.
한편 VAV는 이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K plus concert in Tokyo’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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