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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리즈시절 모습 공개...청순한 외모 "별명이 압구정 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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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리즈시절 모습 공개...청순한 외모 "별명이 압구정 황보"

입력
2017.1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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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과거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MBC
마야 과거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MBC

가수 마야 과거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마야는 과거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출연해 청순한 분위기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대학 졸업사진에서 마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지금의 로커 이미지와는 상반된 미모를 뽐냈다. 

마야는 “별명이 압구정 황보였다”며 “피부도 약간 까맣고 머리도 길어서 많이 닮았다고들 했다”고 말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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