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강다니엘이 4주 연속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일 저녁 6시 10분 방송한 SBS ‘마스터키’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하성운, 샤이니 민호-키, 걸스데이 민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마스터키’ PD는 “오늘 투표 1위는 이수근이다”라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내 “이수근이 2시간 전부터 부탁해서”라며 거짓말임을 공개했다.
진짜 1위는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모든 걸 알고 있는 키맨과 통화할 수 있다. 키맨은 예/아니오만 답할 수 있다”라는 1위 혜택을 듣고 나서 “감사합니다”라며 춤을 췄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지코, 성희롱 논란 사과 "비하하려는 뜻 아니었다"(전문)
설인아, 남다른 볼륨감 자랑 "씻을 때 배 안 보인다"
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깜짝 발표 "세상이 달라보인다"(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