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다코타 패닝, '국민 여동생' 이미지 떠오르지 않는 '성숙미' 과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다코타 패닝, '국민 여동생' 이미지 떠오르지 않는 '성숙미' 과시

입력
2017.12.02 15:41
0 0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1월호 커버 모델이 됐다.

공개된 화보 속 다코타 패닝은 핑크빛 코르셋 스타일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중들이 익히 알고 있는 ‘국민 여동생’ 이미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아이 엠 샘’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지코, 성희롱 논란 사과 "비하하려는 뜻 아니었다"(전문)

설인아, 남다른 볼륨감 자랑 "씻을 때 배 안 보인다"

소녀시대 태연, 강남서 3중 교통사고로 병원 이송

배우 이미지 고독사…신장쇼크 사망 2주 뒤에 발견

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깜짝 발표 "세상이 달라보인다"(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