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성숙미를 과시했다.
다코타 패닝은 최근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1월호 커버 모델이 됐다.
공개된 화보 속 다코타 패닝은 핑크빛 코르셋 스타일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중들이 익히 알고 있는 ‘국민 여동생’ 이미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아이 엠 샘’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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