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예빈이 효선, 앤씨아와 친분을 과시했다.
예빈은 1일 본인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빈은 손가락 하트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고된 연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45분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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