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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족 총출동…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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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족 총출동…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화

입력
2017.1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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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백악관 근처 엘립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2017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하고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 행사는 95회째로 1923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 때 시작됐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백악관 근처 엘립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2017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하고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 행사는 95회째로 1923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 때 시작됐다.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둘째 딸인 티파티 트럼프(왼쪽)가 언니 이방카 부부, 조카들과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둘째 딸인 티파티 트럼프(왼쪽)가 언니 이방카 부부, 조카들과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가운데)가 동생 티파니와 남편 제러드 쿠슈너, 아이들과 함께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보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가운데)가 동생 티파니와 남편 제러드 쿠슈너, 아이들과 함께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보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근처 엘립스에서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마쳤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근처 엘립스에서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마쳤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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