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지난 12만38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꾼'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신작 한국영화가 줄지어 개봉 했음에도 흔들림 없이 1위를 지키고 있어 고무적이다.
한편 '기억의 밤'은 6만 9336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2위,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6만 510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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