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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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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입력
2017.11.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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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약 23미터의 80년된 가문비 나무에 5만여개의 LED 전구로 꾸며졌으며 꼭대기에는 스와르브스키의 크리스탈 별이 장식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약 23미터의 80년된 가문비 나무에 5만여개의 LED 전구로 꾸며졌으며 꼭대기에는 스와르브스키의 크리스탈 별이 장식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약 23미터의 80년된 가문비 나무에 5만여개의 LED 전구로 꾸며졌으며 꼭대기에는 스와르브스키의 크리스탈 별이 장식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약 23미터의 80년된 가문비 나무에 5만여개의 LED 전구로 꾸며졌으며 꼭대기에는 스와르브스키의 크리스탈 별이 장식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시티 로케츠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시티 로케츠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해리 코닉 주니어가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해리 코닉 주니어가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시티 로케츠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시티 로케츠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29일(현지시간) 눈꽃 모양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 건물 안에서 시민들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29일(현지시간) 눈꽃 모양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 건물 안에서 시민들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29일(현지시간) 눈꽃 모양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 건물 안에서 한 남성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29일(현지시간) 눈꽃 모양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 건물 안에서 한 남성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29일(현지시간) 눈꽃 모양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 건물 안에서 시민들이 창 밖을 바라보며 점등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29일(현지시간) 눈꽃 모양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 건물 안에서 시민들이 창 밖을 바라보며 점등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림 10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 부근에 배치된 경찰들이 주변 경계 및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림 10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 부근에 배치된 경찰들이 주변 경계 및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무장한 경찰들이 행사장 앞에 배치되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무장한 경찰들이 행사장 앞에 배치되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시민들이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올해로 85회를 맞는 미 뉴욕의 명물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시민들이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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