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iientine’s)이 200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싱글몰트 위스키 3종을 국내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글렌버기 15년,밀튼더프 15년,글렌토커스 15년으로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3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다.글렌버기,밀튼더프,글렌토커스는 위스키의 고향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증류소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지금껏 독자적인 라벨로 상품화되어 세계적으로 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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