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5.5%,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부산 송도에서 열린 김광규의 쇼케이스 현장과 가수 금잔디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 시간대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617%를 나타냈다. 이날 '뭉쳐야 뜬다'에는 가수 비가 출연했다.
KBS2 철부지 브로망스 '용띠클럽'은 2.1%였으며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은 2%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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