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꽃길 예고된 뽀뽀 스포일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꽃길 예고된 뽀뽀 스포일러

입력
2017.11.28 18:47
0 0

정려원, 윤현민이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을 맞췄다. 아이윌미디어 제공
정려원, 윤현민이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을 맞췄다. 아이윌미디어 제공

'마녀의 법정' 정려원, 윤현민의 뽀뽀 스틸이 해피엔딩을 예감케 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연출 김영균) 측은 28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뽀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듬과 진욱의 설렘 폭발하는 뽀뽀 현장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진욱은 이듬을 경계하는 듯한 눈빛을 한 채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엑스(X)자로 감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진 스틸에서는 진욱이 이듬의 뒷목을 잡으며 그녀를 향해 점점 다가가 마침내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듬은 진욱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 토끼눈을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6회에서 술에 취한 이듬이 진욱에게 돌직구 첫 뽀뽀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엔 진욱이 이듬에게 역전의 뽀뽀를 날리는 모습이라 두 사람 사이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이날 밤 10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배우 이미지 고독사…신장쇼크 사망 2주 뒤에 발견

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깜짝 발표 "세상이 달라보인다"(전문)

[Hi #이슈] 슈퍼주니어가 악재를 이겨내는 법

조덕제 소속사 대표 "당시 현장에 있었다..여배우 명백한 거짓말"(전문)

이연희 "여행지에서 운명같은 사랑 꿈꾼다"(인터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