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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1128)-화산 분화로 발 묶인 관광객들...

입력
2017.11.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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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화산이 분화단계에 접어들어 발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이 연장 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한 여행객이 운항 취소가 표시된 운항 안내 전광판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화산이 분화단계에 접어들어 발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이 연장 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한 여행객이 운항 취소가 표시된 운항 안내 전광판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장된 독일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메모리얼 교회 앞에 대형 콘크리트 보호벽이 이중으로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 크리스마스 마켓 트럭테러 사고 이후 유럽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주변에 거대한 콘크리트 보호벽 설치 및 무장경찰 배치 등 경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장된 독일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메모리얼 교회 앞에 대형 콘크리트 보호벽이 이중으로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 크리스마스 마켓 트럭테러 사고 이후 유럽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주변에 거대한 콘크리트 보호벽 설치 및 무장경찰 배치 등 경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빅토리아 경찰이 새해 전야에 호주 멜버른 번화가에서 총기 난사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빅토리아 경찰들이 멜버른 근교 워리비의 용의자 자택을 압수수색 작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빅토리아 경찰이 새해 전야에 호주 멜버른 번화가에서 총기 난사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빅토리아 경찰들이 멜버른 근교 워리비의 용의자 자택을 압수수색 작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두라스에서 전날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다는 예상과 달리 개표결과 야당연합 대선 후보인 살바도르 나스라야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의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나스라야 후보지지자들이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두라스에서 전날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다는 예상과 달리 개표결과 야당연합 대선 후보인 살바도르 나스라야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의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나스라야 후보지지자들이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켄싱턴궁의 선큰가든에서 27일(현지시간) 영국 왕위계승 5순위인 해리 왕자와 미국의 영화배우인 메건 마클이 약혼을 했으며 내년 봄 결혼을 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클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는 해리왕자가 어머니인 다이애너비의 다이아몬드를 직전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클은 해리 왕자보다 3살 연상이고, 2011년 영화 제작자와 결혼을 했다가 2년만에 이혼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켄싱턴궁의 선큰가든에서 27일(현지시간) 영국 왕위계승 5순위인 해리 왕자와 미국의 영화배우인 메건 마클이 약혼을 했으며 내년 봄 결혼을 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클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는 해리왕자가 어머니인 다이애너비의 다이아몬드를 직전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클은 해리 왕자보다 3살 연상이고, 2011년 영화 제작자와 결혼을 했다가 2년만에 이혼했다. EPA 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메스라바와 마데라, 두마 동부 알 구타에서 최소 18명이 사망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반군 통제지역인 두마의 야전병원에서 공습으로 부상을 당한 시민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메스라바와 마데라, 두마 동부 알 구타에서 최소 18명이 사망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반군 통제지역인 두마의 야전병원에서 공습으로 부상을 당한 시민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침 안개가 껴 있는 2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서 한 남성이 쿠투팔롱 난민캠프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지난 8월 이후 62만여명 이상의 로힝야족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와 지저분한 난민캠프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침 안개가 껴 있는 28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서 한 남성이 쿠투팔롱 난민캠프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지난 8월 이후 62만여명 이상의 로힝야족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와 지저분한 난민캠프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I believe I can fly..] 미 캘리포니아주 애플밸리 지방에서 27일(현지시간) 딥 크리크에서 구조된 말 한 마리가 로스앤젤레스 소방 헬리콥터에 매달려 인근 보웬목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I believe I can fly..] 미 캘리포니아주 애플밸리 지방에서 27일(현지시간) 딥 크리크에서 구조된 말 한 마리가 로스앤젤레스 소방 헬리콥터에 매달려 인근 보웬목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27일(현지시간) 2017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 언론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가 이스트룸에서 '전통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 장식을 하던 중 맞은 편에 앉은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던져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27일(현지시간) 2017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 언론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가 이스트룸에서 '전통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트리 장식을 하던 중 맞은 편에 앉은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던져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시드니에 있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서 28일(현지시간) 호주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AC/DC의 창단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맬컴 영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친동생인 앵거스 영이 운구차량에 기타를 놓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14년부터 치매로 투병 중이던 맬컴 영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택에서 6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EPA 연합뉴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시드니에 있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에서 28일(현지시간) 호주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AC/DC의 창단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맬컴 영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친동생인 앵거스 영이 운구차량에 기타를 놓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14년부터 치매로 투병 중이던 맬컴 영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택에서 6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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