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혜가 ‘막돼 먹은 영애씨’ 본방사수를 격려했다.
정다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돼 먹은 영애씨16 #제작발표회 #본방사수#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정다혜의 셀카로, 집안에서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근접한 셀카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큰 눈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다혜는 ‘막돼 먹은 영애씨’에 출연한다. 내달 4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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