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미얀마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교황은 인종청소 논란의 로힝야 사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가운데 양곤 국제공항 앞에 전통의상을 입은 소수민족들이 춤을 추며 교황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가운데 양곤 국제공항에서 교황의 도착 환영행사에 나온 한 소녀가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가운데 양곤 국제공항에서 어린이들이 교황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가운데 양곤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소수민족들이 교황이 차량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교황은 인종청소 논란의 로힝야 사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를 타고 이동하며 환영을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교황은 인종청소 논란의 로힝야 사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