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아인 "분노 태우시라고 선물"...'페미니스트' 한서희 저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아인 "분노 태우시라고 선물"...'페미니스트' 한서희 저격?

입력
2017.11.27 08:35
0 0

유아인과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유아인 SNS 제공
유아인과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유아인 SNS 제공

배우 유아인과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말라고, 그냥 이거 드시라고 #떡밥. 내일 또 ‘삭제’ 해드린다고, 그 분노 마음껏 태우시라고 다시 전해드리는 #선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선물’ 뒤에 그려진 알약 이모티콘이 눈길을 끈다. 이는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물의를 빚은 한서희를 추측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후 한서희는 27일 자정 윙크하는 사진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멘트를 올렸다. 함께 올린 이모티콘은 남성과 남성 사이에 하트가 그려져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깜짝 발표 "세상이 달라보인다"(전문)

[Hi #이슈] 슈퍼주니어가 악재를 이겨내는 법

조덕제 소속사 대표 "당시 현장에 있었다..여배우 명백한 거짓말"(전문)

이연희 "여행지에서 운명같은 사랑 꿈꾼다"(인터뷰)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