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정은지가 첫등장했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2회에서 장범호(박근형 분)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다.
장범호의 장례식장에는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대통령 구용찬(최종원 분)까지 함께 했다.
서이라(정은지 분) 또한 문상을 하러왔다. 그는 "북천지검 검사다. 제가 온지 얼마안됐다. 절은 몇 번 하냐"며 엉뚱한 면모를 보여 장기서(김성균 분), 장준서(진구 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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