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로(대표 이홍재, www.smartro.co.kr)는 KT그룹의 금융·결제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신용카드 VAN서비스와 PG서비스, 가맹점 운영관리에 필요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병원, 유통기업 등에게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한 품질과 풍부한 노하우, 차별적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카드결제 이용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한 결제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로는 VAN서비스 기술분야에서 중대형 유통점, 할인점, 온라인 홈쇼핑 등 결제가 수만 건 이상 이뤄지는 대형가맹점을 위한 ‘VAN 직승인 결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소상공인 가맹점주의 안정적이면서도 경제적인 결제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T와 함께 전국망이 상용화된 LTE-M 네트워크 기반의 ‘고정형 무선 신용카드 결제기’를 출시했으며, 이용 요금은 기본 월 5,500원(2년 약정 기준, VAT 포함, 단말기 별도 구매)이다.
스마트로는 밴(VAN)사의 개입 없이 대형 가맹점과 신용카드사간 신용카드 결제를 중계 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신용카드사와 각 가맹점의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은 물론 승인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