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글의 법칙' 보미, 수산시장 이모님 됐다 '최고의 1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글의 법칙' 보미, 수산시장 이모님 됐다 '최고의 1분'

입력
2017.11.25 11:25
0 0

'정글의 법칙'이 종영했다. SBS
'정글의 법칙'이 종영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편이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종영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금요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편 최종회는 1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전(全) 채널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의 수도권 시청률은 13.5%로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3.6%,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과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알쓸신잡2')(6.4%,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2배수 넘는 차이로 크게 압도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것은 에이핑크 보미의 해산물 굽기다.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는 강남과 정진운, 이태곤, 아이콘 송윤형이 사냥해온 해산물을 직접 손질하고 불 위에 올렸다. 익어가는 해산물을 보며 "뭐로 뒤집지" 난감해하는 순간, 보미는 주저 없이 노련하게 맨손으로 생선을 뒤집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최고 14.6%까지 치솟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깜짝 발표 "세상이 달라보인다"(전문)

[Hi #이슈] 슈퍼주니어가 악재를 이겨내는 법

조덕제 소속사 대표 "당시 현장에 있었다..여배우 명백한 거짓말"(전문)

이연희 "여행지에서 운명같은 사랑 꿈꾼다"(인터뷰)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