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이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지난 24일 26만14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41만2889명으로 외화 '저스티스 리그'가 연이어 이어가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고무적이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4만 97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해피 데스데이'는 3만 4116명을 끌어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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