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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폰케이스만 들고 뛰어내린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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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폰케이스만 들고 뛰어내린 의문사

입력
2017.11.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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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에서 의문의 추락사 사연이 소개됐다. SBS 캡처
‘궁금한이야기y’에서 의문의 추락사 사연이 소개됐다. SBS 캡처

‘궁금한이야기y’에서 의문의 추락사 사연이 소개됐다.

24일 저녁 8시 55분 방송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추락하는 나비의 핏빛 날갯짓’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8월 주차장 한편에 한 여성이 윗도리를 벗은 채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이미 사망한 상태로 추락으로 인한 죽음이었다.

가장 특이한 점은 그가 핸드폰 초기화시켜놓은 상태로 케이스만 들고 뛰어내렸다는 것이었다. 또 경찰이 지목한 추락 지점은 그가 뛰어내리기엔 힘든 구조였다. 특히 시신은 앞으로 떨어졌는데 등에 멍이 들어있었고 턱밑에도 이상한 상처가 있었다.

방안에는 칼이 발견됐으나 경찰은 타살 의혹이 없다고 밝혔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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