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재진, 레이디스코드 주니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4가지 하우스'가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MBC 에브리원 4부작 드라마 '4가지 하우스' 제작사 비에스픽쳐스의 곽봉철 총괄 프로듀서는 “이달과 내달 사전 제작해 모든 분량의 촬영을 완료하고 내년 1월에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4가지 하우스’는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한 현대사회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셰어하우스를 소재로 삼은 드라마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연기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레이디스코드 주니가 캐스팅됐으며 이 외에도 준하 역에 신예 모델 남윤수, 지현 역에 배우 남이안이 캐스팅됐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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