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OCN 드라마 ‘블랙’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
고아라는 최근 100여명의 전 스태프들에게 패딩을 선물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그는 고된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 한명 한명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극중 고아라는 죽음을 보는 여자 강하람 역으로 열연중이다. 특히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블랙’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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