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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공항패션부터 난리난 공포의 벌칙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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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공항패션부터 난리난 공포의 벌칙 여행기

입력
2017.1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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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들의 벌칙 수행 모습이 공개된다. SBS
런닝맨들의 벌칙 수행 모습이 공개된다. SBS

'런닝맨' 멤버들의 벌칙 여행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당시의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쌓이고 프로젝트' 벌칙자인 유재석과 이광수는 호주의 '케이지 오브 데스'에, '국민 추천 프로젝트 – 1%의 어떤 곳' 벌칙자인 하하와 양세찬은 뉴질랜드의 '네비스 스윙'으로 떠났다. 벌칙 여행의 동반자인 지석진과 전소민은 호주 팀에, 김종국과 송지효는 뉴질랜드 팀에 합류했다.

멤버들은 지난 11일 각 나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모였다. 김종국, 하하, 이광수는 공항패션 벌칙 수행을 위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항패션으로 나타나 현장을 폭소케 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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