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시청률 6.4%,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1%보다 높은 수치다. MBC 총 파업 전 '라디오스타'가 마지막으로 기록한 시청률은 6.5%였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김부선, 강균성, 사유리, 조영구가 게스트로 나서 활약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내방안내서'는 시청률 2.5%, 2.2%를 기록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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