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에 블락비가 출연해 신곡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블락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블락비는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효는 신곡 '쉘 위 댄스'의 한 부분을 노래했다.
하지만 연이어 가사를 틀렸고, 신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지코의 눈치를 봐야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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