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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퇴역함, 임무 수행 마치고 공원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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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퇴역함, 임무 수행 마치고 공원으로 부활

입력
2017.11.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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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서 개장을 앞둔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해군본부로부터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과 150톤급 고속정(참수리호), 178톤급 잠수정(돌고래) 등 퇴역함 3척을 망원한강공원에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인 '서울함 공원'을 조성해 개장하며 다음 달 3일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서 개장을 앞둔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해군본부로부터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과 150톤급 고속정(참수리호), 178톤급 잠수정(돌고래) 등 퇴역함 3척을 망원한강공원에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인 '서울함 공원'을 조성해 개장하며 다음 달 3일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동 한강공원에 개장한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함' 내 조타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함은 1984년 취역한 이래 2015년 퇴역하기까지 약 30년간 수도권 서쪽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해왔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동 한강공원에 개장한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함' 내 조타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함은 1984년 취역한 이래 2015년 퇴역하기까지 약 30년간 수도권 서쪽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해왔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개장한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함' 내 함장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개장한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함' 내 함장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개장한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함' 내 여군장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개장한 전시·체험형 함상 공원 '서울함 공원'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함' 내 여군장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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