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펜타곤 다섯 번째 미니앨범 'DEMO_02'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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