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의 신혼여행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쿠바 택시 뒷자리, 쿠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곁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로 멋을 낸 라이머가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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