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티스 리그'가 박스오피스를 차지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21일 6만 6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27만 5632명으로 개봉 후 1주일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이어 '해피 데스데이'가 2만 7785명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2위, '7호실'이 1만 7240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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