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가 열리기 전 폭발물 설치 신고로 인해 경찰 관계자들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신고자는 최근 에이핑크 멤버들이 활동하는 곳 마다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를 하던 협박범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박성현, 상금·올해의 선수·신인 3관왕 석권, 39년 만 대기록
출제위원, 210만원 더 받는다…포항지진에 따른 수능 연기 때문
한반도 지진 공포 확산, 몰라서 '폭풍후회'하는 지진 보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