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현 교수가 동양적 치료법을 강조했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박우현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박우현 교수는 “수술로 안 되는 경우 동양적인 치료법을 같이 한다. 음식 조절은 당연한 거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게 산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산소는 온갖 정보를 몸에 연락을 한다. 중병에 걸리면 산으로 가라는 이유다. 유럽의 병원도 그 안에 수백 만 평 될 정도로 산소를 중요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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