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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우현 교수 "중병에 걸리면 산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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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우현 교수 "중병에 걸리면 산으로 가라"

입력
2017.1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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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현 교수가 동양적 치료법을 강조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박우현 교수가 동양적 치료법을 강조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박우현 교수가 동양적 치료법을 강조했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박우현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박우현 교수는 “수술로 안 되는 경우 동양적인 치료법을 같이 한다. 음식 조절은 당연한 거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게 산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산소는 온갖 정보를 몸에 연락을 한다. 중병에 걸리면 산으로 가라는 이유다. 유럽의 병원도 그 안에 수백 만 평 될 정도로 산소를 중요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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