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이 CGV스타라이브톡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21일 저녁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진행되는 ‘꾼’ CGV스타라이브톡에서는 현빈, 박성웅, 나나, 안세하, 장창원 감독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CGV 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왕십리, 압구정,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등 전국 17개 CGV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이날 라이브톡에서는 현빈, 박성웅, 나나, 안세하, 장창원 감독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개봉 전 영화 ‘꾼’을 먼저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꾼’들의 팔색조 매력과 웃음 가득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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