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시청률]'마녀의 법정' 하락에도 여전히 월화극 1위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1위를 잇고 있다. KBS2 '마녀의 법정' 포스터

'마녀의 법정'이 하락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전국 기준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11.9%에 비해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6.1%, 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랑의 온도'는 21일 종영될 예정이다.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1.8%, 2.1%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