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방탄소년단에 애정을 표현하면서 안셀 엘고트가 재조명 되고 있다.
안셀 엘고트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주인공 ‘베이비’ 역을 맡아 영화 홍보 차 한국에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1994년생으로 193cm의 큰 키를 가진 훈훈한 배우이며, 앞서 ‘안녕 헤이즐’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안셀 엘고트는 20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Microsoft Theater)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그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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