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쓸신잡2' 유시민, 유홍준에 전화 굴욕 "나중에 통화하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알쓸신잡2' 유시민, 유홍준에 전화 굴욕 "나중에 통화하자"

입력
2017.11.17 22:12
0 0

유시민이 '알쓸신잡2'에 출연 중이다. tvN
유시민이 '알쓸신잡2'에 출연 중이다. tvN

유시민이 유홍준과 통화를 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에서는 남도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남도 한정식을 함께 했다. 유현준은 "정약용이 왜 이곳으로 유배를 왔나 생각했다. 조정에서 해남이 가장 멀더라"라고 했다. 또한 이들은 유홍준이 왜 '나의 문화 답사기'에서 남도를 가장 먼저 집필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나눴다. 

유시민은 유홍준에게 망설임없이 통화를 하려했다. 하지만 유홍준이 받자마자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어 머쓱해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