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븐틴 '뮤뱅'서 1위, 워너원X레드벨벳X러블리즈 컴백(종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세븐틴 '뮤뱅'서 1위, 워너원X레드벨벳X러블리즈 컴백(종합)

입력
2017.11.17 18:24
0 0

세븐틴이 '뮤뱅'서 1위를 했다.
세븐틴이 '뮤뱅'서 1위를 했다.

세븐틴이 '뮤직뱅크'서 1위를 했다.

17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DK&강민정, GATE 9, VAV, 빅톤, 워너원, 구구단, 닉앤쌔미, 더 유닛,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스크, 몬스타엑스, 블락비, 사무엘, 세븐틴, 소나무, 슈퍼주니어, 아스트로, 알리, 트와이스 등이 출연했다.

먼저 가수들의 컴백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러블리즈는 '종소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은 화려하면서도 절도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섹시한 매력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무엘 역시 신곡으로 돌아왔다. 사무엘은 '캔디'를 통해 90년대 감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어 워너원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올 한해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신인인만큼 관객들은 더욱 환호했다.

이날 1위는 세븐틴이 했다. 이들은 "소속사 식구분들 감사하다. 꿈을 키워왔던 존경하는 선배님들 앞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 또 잘하는 후배님들 앞에서 상을 받아 감사하다.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인 측 "친구와 다투다 오해…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공식전문)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