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그우드에게 그의 추수감사절 장식을 치우라고 하셨어요, 사장님?
당연하지!! 여긴 사무실이야, 칠면조의 날 전시가 아니라고!
캐쥬얼 복장을 하는 금요일의 휴일 의상에 대해서도 얘기하셨나요?
6일 남았습니다!!
아니! 왜 그러나?
So Dagwood has gone the whole nine yards with Thanksgiving this year. He may have given up his decoration, but not his turkey costume!
대그우드가 올해 추수감사절은 정말 제대로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비록 장식은 치웠을지 모르겠지만, 칠면조 의상은 포기하지 않았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