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라이키'로 5번째 트로피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라이키'로 1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1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세븐틴 '박수'를 제쳤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라이키'로 다섯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모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본방송 대신 '2017 MAMA' 노미네이트 특집으로 구성됐다.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30일까지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는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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