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 총무로서 책임감을 보였다.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는 호주 퍼스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위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위너는 퍼스 현대 미술관을 방문했다. 송민호는 갤러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고, 김진우는 "그냥 아는 척 하는 것 같다. 보여주기 식 같다"고 웃었다.
이후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이들은 식사를 했다. 햄버거를 주문했지만 4명이서 5개의 햄버거를 주문하게 돼 총무 강승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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