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가 결방하고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전파를 탄다.
한국대표팀은 14일 저녁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 생중계는 오후 7시 50분 부터 SBS에서 생중계하며 PC나 모바일에서는 네이버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또한 SBS 8 뉴스는 한 시간 앞당겨 오후 7시에 방송하고 '본격연예 한밤'은 결방한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축구 경기가 끝나는 오후 10시부터 방송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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