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마녀의 법정' 전익령, 김여진 빈자리 채웠다 '깨알 존재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마녀의 법정' 전익령, 김여진 빈자리 채웠다 '깨알 존재감'

입력
2017.11.14 15:36
0 0

전익령은 '마녀의 법정'에서 장검사 역을 맡았다. KBS2 '마녀의 법정' 캡처
전익령은 '마녀의 법정'에서 장검사 역을 맡았다. KBS2 '마녀의 법정' 캡처

'마녀의 법정' 전익령의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1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사직과 민지숙(김여진 분)의 해임으로 생긴 부장 검사의 공백을 장검사(전익령 분)가 메웠다. 그는 새로운 여성 아동 범죄 전담부(이하 여아부)의 새 부장 검사로 임명됐다.

장검사는 민부장(김여진 분)의 습관적인 말과 말투를 따라하며 여아부 식구들에게는 화제가 됐고, 보는 이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장검사가 이끄는 여아부와 마이듬, 민지숙이 조갑수(전광렬 분)를 둘러싼 많은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 12회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김연지 "유상무와 열애, 축하보다 비난 많아 겁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