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1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터혁신컨설팅을 수행, 세람저축은행 등을 비롯한 16개 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우수 사례 기업은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성과관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각 사에 ▦임금체계개선 ▦평가체계구축 ▦노사파트너십구축 ▦평생학습체계구축 ▦일가정양립 ▦장년고용안정체계구축 ▦시간선택제일자리구축 등 7개 영역에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