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6명이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물을 보수하고,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도의 <아동결연>, 중국ㆍ베트남ㆍ캄보디아에선 <아름다운 교실>, 해외 <한국어 도서 기증> 등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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