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광록, '섬총사' 새 달타냥 등장 "생각보다 여성스러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광록, '섬총사' 새 달타냥 등장 "생각보다 여성스러워"

입력
2017.11.13 23:44
0 0

오광록이 달타냥으로 등장했다. tvN '섬총사' 캡처
오광록이 달타냥으로 등장했다. tvN '섬총사' 캡처

배우 오광록이 달타냥으로 등장했다.

13일 밤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어청도 편에서는 새로운 달타냥이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기사를 통해 새로운 달타냥을 정상훈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의 뒷모습은 정상훈이 아니었고, 김희선보다 선배이며, 강호동보다 형이라고 말해 정체를 예상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이정도면 알아야 하는데 분발하셔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타냥은 배우 오광록이었다.

강호동은 “터프하실 줄 알았는데 말씀하시는 게 여성스러운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김연지 "유상무와 열애, 축하보다 비난 많아 겁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