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JYP 연습생 신류진, 결국 '믹스나인' 데뷔조서 밀려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JYP 연습생 신류진, 결국 '믹스나인' 데뷔조서 밀려나

입력
2017.11.12 19:32
0 0

JYP 소속 신류진이 '믹스나인' 데뷔조에서 밀려났다. JTBC '믹스나인' 캡처
JYP 소속 신류진이 '믹스나인' 데뷔조에서 밀려났다. JTBC '믹스나인' 캡처

JYP 연습생 신류진이 데뷔조 버스에서 내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기획사 투어가 이어졌다.

앞서 JYP 연습생 신류진은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하지만 이날 일광폴라리스 연습생 최하영이 데뷔조에 합격했고. 최하영의 자리를 위해 신류진은 데뷔조 버스에서 내리게 됐다.

신류진은 "축하드려요. 안녕히 계세요"라며 웃는 얼굴로 버스에서 내렸고 다른 합격자 연습생이 있는 버스에 올라탔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김연지 "유상무와 열애, 축하보다 비난 많아 겁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