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전소민 "슈주 은혁과 초등학교 동창…인기 많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전소민 "슈주 은혁과 초등학교 동창…인기 많았다"

입력
2017.11.12 17:04
0 0

슈퍼주니어 은혁, 전소민이 초등학교 동창부터 우정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SBS '런닝맨' 캡처
슈퍼주니어 은혁, 전소민이 초등학교 동창부터 우정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SBS '런닝맨' 캡처

전소민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친분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이특, 예성,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은혁이랑 소민이 동창이라고 들었다" 말을 꺼냈고 은혁, 전소민은 "초등학교 동창이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예성은 "아까 은혁이가 학교 다닐 때 자기 좋아했다고 하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인기 많았다"고 덧붙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알쓸신잡2' 유시민 "김대중, 빨리 오신 분...정서적으로 흔들린다"

박잎선, 홍상수X김민희 향한 일침 "사이다 발언"

"김민희와 사랑" 홍상수 감독, 아내와 이혼 재판 간다

이주연, 블랙 비키니입고 탄탄한 몸매 인증

김연지 "유상무와 열애, 축하보다 비난 많아 겁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