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즈(RAINZ) 멤버 기원과 은기가 스페셜 MC가 된다.
11일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멤버 기원과 은기가 K 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의 스페셜 MC가 된다"고 말했다.
'라이브 파워 뮤직'은 국내와 해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정상급 인기가수들과 함께하는 뮤직 SHOW이자, 각종 콘서트와 대학축제, 대형 페스티벌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음악특집프로그램이다.
스페셜 MC로 찰떡 케미를 자랑할 기원과 은기의 모습은 오는 19일 오후 7시 45분 K STAR를 통해 방송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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